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오늘은 저의 일상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작년에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을 작성하는데 어떤 부담감이 딱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하나를 작성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오래 걸리고
그거에 또 부담이 되고
쉽고 편안하게 다가오려고 만든 공간인데
제 스스로가 아주 불편하게 느껴버렸지 뭐예요.
그래서!
일단 부담 없는 저의 일상 이야기를 자주 남기면서
편안하게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2025년 새해가 밝았으니까요 :-)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요즘 새해 계획을 짜느라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공부도 하구 있구요 :-)
여러 계획 중에 오늘은 금전! 계획이었답니다.
가장 중요하고 너무나 중요한!
네,
제가 2025년 또 어떻게 잘 만들어 갈 것인지 생각해 보았는데요.
아직 머리가 좀 아프네요.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2025년부터 최저시급이 10,030원으로 오른다지요?
2024년 8월 5일 날 발표한 내용입니다.
작년보다 170원이 올랐습니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했을 땐 2,096,270원이 되네요.
네
작다고 불평 말고 열심히 일하다 보면
언젠간 돈 많이 버는날이 오겠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다보면 그만큼 받겠죠
사회는 일한 만큼 받게 되는 거더만요!
우리 모두 열심히 잘 살아보자고요.
저도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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