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교촌치킨의 신메뉴!
옥수수치킨을 들고 왔습니다.
내돈내산 솔직 후기! 한번 보시죠
# 교촌치킨 신메뉴 / 옥수수치킨
4330마리 치킨의 영혼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만들었다.
- 윤진호 교촌에프앤비 사장
2년 만에 교촌치킨에서 신메뉴가 나왔습니다.
'풍미 가득한 리얼옥수수의 달콤한 유혹'
교촌옥수수는 아카시아꿀과 옥수수,무염버터로 완성한 특제소스로옥수수의 진한 단맛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1년간 시행착오를 거쳐서
7번의 소비자 조사와 4330마리 닭으로 테스트한 끝에
나온 제품이 교촌 옥수수치킨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준비한 만큼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좋아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했다는데요.


직접 교촌치킨에서 포장 주문하여 먹습니다.
교촌옥수수 오리지날 (2만원)에 구매하였습니다.
참고로 교촌옥수수 통안심 2만3천원
교촌옥수수 순살 2만3천원입니다.
평소 저는 옥수수를 좋아하는 편이어서
이번에 교촌에서 옥수수치킨이 출시되었다해,
먹어봐야지 하다가 이번에 먹게 되었습니다.
일단 냄새부터가 달달~한데 고소~해서
상자를 열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열었더니 저렇게 옥수수플레이크가!!!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치킨은 바삭하고,
달달한데 짭조름한데 고소하고,
무한반복입니다.
먹고 보니까 저 개인적으로는
통안심이나 순살로 먹어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야 바삭함을 한입에 가득 물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물론 오리지날로 먹는 것도 맛있었습니다.
해서 저는 기대했던 것 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여러분들께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에 또 주문해서 먹을 생각입니다.
교촌옥수수 오리지날 ⭐️x5
여러분들도 궁금하시다면 한번 드셔보는거
강력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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